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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과 마음을 평안히 하고, 호흡에 주의를 기울입니다. 숨은 내가 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알아차립니다.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내 코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십니다. 숨이 들어올 때마다 나의 몸은 주님 생명으로 새롭게 되고, 들숨이 반복될수록 주님 생명은 나를 충만하게 채우십니다. 이젠 날숨을 의식하십시오. 내가 내쉬는 숨은 주님께서 내 안에 불어넣으신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. 숨을 내쉼으로 주님 생명을 이웃과 모든 피조물과 함께 나눕니다. 날숨이 계속될수록 주님 생명이 나와 너, 우리 사이,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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